The Song of Dann (Promise) Songtext
von The KingDom
The Song of Dann (Promise) Songtext
허공에 흩날리던 네 곱디고왔던 향기
깨져버린 조각도 하나둘씩 고이 모아
봄 꽃길 따라 또르르 또르르
미소를 짓던 너는
첫눈처럼 또 사르르 사르르
이젠 더는 닿을 수 없네
찬란했던 봄을 기억해주오
슬픔에 녹아내린 널 따라갈 테니
내 마지막까지 맹세하리
밤하늘 위를 걷는 별님께
봄 꽃길 따라 또르르 또르르
미소를 짓던 너는
첫눈처럼 또 사르르 사르르
이젠 더는 닿을 수 없네
찬란했던 봄을 기억해주오
슬픔에 녹아내린 널 따라갈 테니
내 마지막까지 맹세하리
밤하늘 위를 걷는 별님께
새야 새야 파랑새야
에헤야디야 아라리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내 맘을 전해다오
찔레꽃 가시가 박혀버린 그대 손은
내가 가야만 했던 험한 길보다 더 아프네
내 사랑은 왜 이리 아픈가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서지네
울지 못해서 죽지 못해서
괴로운 적삼 안고 잠드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에헤야디야 아라리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내 맘을 전해다오
내 사랑은 왜 이리 아픈 거죠?
Ooh-ooh, ooh-ooh
깨져버린 조각도 하나둘씩 고이 모아
봄 꽃길 따라 또르르 또르르
미소를 짓던 너는
첫눈처럼 또 사르르 사르르
이젠 더는 닿을 수 없네
찬란했던 봄을 기억해주오
슬픔에 녹아내린 널 따라갈 테니
내 마지막까지 맹세하리
밤하늘 위를 걷는 별님께
봄 꽃길 따라 또르르 또르르
미소를 짓던 너는
첫눈처럼 또 사르르 사르르
이젠 더는 닿을 수 없네
찬란했던 봄을 기억해주오
슬픔에 녹아내린 널 따라갈 테니
내 마지막까지 맹세하리
밤하늘 위를 걷는 별님께
새야 새야 파랑새야
에헤야디야 아라리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내 맘을 전해다오
찔레꽃 가시가 박혀버린 그대 손은
내가 가야만 했던 험한 길보다 더 아프네
내 사랑은 왜 이리 아픈가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서지네
울지 못해서 죽지 못해서
괴로운 적삼 안고 잠드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에헤야디야 아라리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내 맘을 전해다오
내 사랑은 왜 이리 아픈 거죠?
Ooh-ooh, ooh-ooh
Writer(s): D-dank, Hi-lo, Jay Rudy, Rohan, Walter Pok, 아론킴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