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nca, Save Us Songtext
von Shin Hae Chul
Lazenca, Save Us Songtext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Writer(s): Shin Hae Chul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