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laby Songtext
von NELL
Lullaby Songtext
미안해 아가
곤히 잠든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안 좋은 생각을 해버렸어
넌 이렇게 천사 같은데
미안해 아가
이곳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미안해 아가
어쩔 땐 정말 매 순간순간이 마치 지옥 같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잊지 마 넌 그 누가 뭐라 해도
아름다워 너란 그 존재만으로
온 세상이 널 비웃고 무시해도
그냥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들어줘
잊지 마 넌 그 누가 뭐라 해도
아름다워 너란 그 존재만으로
온 세상이 널 비웃고 무시해도
그냥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들어줘
곤히 잠든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안 좋은 생각을 해버렸어
넌 이렇게 천사 같은데
미안해 아가
이곳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미안해 아가
어쩔 땐 정말 매 순간순간이 마치 지옥 같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잊지 마 넌 그 누가 뭐라 해도
아름다워 너란 그 존재만으로
온 세상이 널 비웃고 무시해도
그냥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들어줘
잊지 마 넌 그 누가 뭐라 해도
아름다워 너란 그 존재만으로
온 세상이 널 비웃고 무시해도
그냥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들어줘
Writer(s): Theron Makiel Thomas, Kenneth Gamble, Bunny Sigler, Henry Russell Walter, Antonie Macon, Cornell Haynes, Lukasz Gottwald, Ciara Princess Harris, Gamal Kosh Lewis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