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Songtext
von NELL
1:03 Songtext
돌이킬 수 없어서
이렇게 후회하고
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미약했던 나의 용기를
초라했던 나의 한심함을 이제 용서해요
일초가 일분 처럼
또 하루가 일년 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오, 오, 오, 오)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 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 (오, 오, 오, 오)
옅어 질 리 없겠죠
짙고 짙은 그리움
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나약했던 나의 용기를
미숙했던 나의 모든 걸 이젠 용서해요
일초가 일분 처럼
또 하루가 일년 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오, 오, 오, 오)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 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 (오, 오, 오, 오)
(손에 잡힐 듯 해)
체념은 미련 앞에
미련은 또 눈물 앞에
그렇게 무릎 꿇네요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 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 (오, 오, 오, 오)
이렇게 후회하고
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미약했던 나의 용기를
초라했던 나의 한심함을 이제 용서해요
일초가 일분 처럼
또 하루가 일년 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오, 오, 오, 오)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 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 (오, 오, 오, 오)
옅어 질 리 없겠죠
짙고 짙은 그리움
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나약했던 나의 용기를
미숙했던 나의 모든 걸 이젠 용서해요
일초가 일분 처럼
또 하루가 일년 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오, 오, 오, 오)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 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 (오, 오, 오, 오)
(손에 잡힐 듯 해)
체념은 미련 앞에
미련은 또 눈물 앞에
그렇게 무릎 꿇네요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 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 (오, 오, 오, 오)
Writer(s): Jong Wan Kim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