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com Drucklogo

Night Blue Songtext
von My Aunt Mary

Night Blue Songtext

알 수 없다고 나란 사람을
항상 니가 내게 하던 말
다시 모든 걸 얘기하고 싶지만
모든 게 지나 버린 지금

서두른다고 나란 사람은
처음 니가 내게 했던 말
다시 새롭게 니가 느껴지지만
모든 게 끝나 버린 지금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 줘


내게 말했지 겁이 난다고
니가 맘이 변해 갈까 봐
그럴 때마다 혹시 내 맘이
먼저 변치 않길 기도해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 줘

아주 조금씩 멀어지는 걸 연습하며
우린 무슨 짓을 한 건지

따뜻한 햇살처럼 내게 준 행복
힘겨운 언덕 위를 올려다볼 때
술 취한 밤에 문득 생각날 때면
그때 다시 널 부를까 봐 그게 두려워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 줘 (그게 두려워)

Songtext kommentieren

Log dich ein um einen Eintrag zu schreiben.
Schreibe den ersten Kommentar!

Beliebte Songtexte
von My Aunt Mary

Quiz
Wer singt über den „Highway to Hell“?

Fans

»Night Blue« gefällt bisher nieman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