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com Drucklogo

Wag-zak Songtext
von Lovelyz

Wag-zak Songtext

널 생각하면 현기증이 나
하루 종일 떠올라서 자꾸 열이 나
내 맘은 또 뜨거워져
오후 두 시쯤 태양처럼

날마다 더운 숨을 쉬는 것도
무작정 떠나서 놀고 싶은 것도
아무래도 너 때문인 걸
나도 몰래 미소가 살짝살짝

칸마다 네 눈빛을
조금씩 담아서 예쁘게 얼려두고
달콤한 너의 그 목소리를
유리병 가득히 따라서 잘 넣어둘래

썸 머리엔 온통 다 너뿐이야
썸 뭐든 다 이루어질 것 같아
너랑 여름 한 조각
살짝 베어 문 순간
바다를 본 것 같아
와그작 시원해 짜릿한 걸
깨문 순간 바다를 본 것 같아


참 무덥다지 이번 여름은
그래도 난 좋기만 해 네가 있거든
발을 첨벙거리면서
네 맘속에서 놀고 싶어

상큼한 기억들을
예쁘게 잘라서 차갑게 얼려두고
너 몰래 했던 내 상상들은
상자에 담아서 깊숙이 잘 넣어둘래

썸 머리엔 온통 다 너뿐이야
썸 뭐든 다 이루어질 것 같아
너랑 여름 한 조각
살짝 베어 문 순간
바다를 본 것 같아
와그작 시원해 짜릿한 걸
깨문 순간 바다를 본 것 같아

썸보다는 뜨겁고
사랑을 말하긴 조금 이른 너와 나
우리 함께한 시간은 다
특별해질 거야


썸 머리엔 온통 다 너뿐이야
썸 뭐든 다 이루어질 것 같아
너랑 여름 한 조각
살짝 베어 문 순간
바다를 본 것 같아
와그작 시원해 짜릿한 걸
깨문 순간 바다를 본 것 같아

Songtext kommentieren

Log dich ein um einen Eintrag zu schreiben.
Schreibe den ersten Kommentar!

Beliebte Songtexte
von Lovelyz

Quiz
Welcher Song kommt von Passenger?

Fans

»Wag-zak« gefällt bisher nieman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