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illion Pieces Songtext
von Kady Z
One Million Pieces Songtext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본 밤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었어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본 밤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었어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본 밤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었어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본 밤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었어
Writer(s): Zadora Kady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