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MARO Songtext
von Jannabi
DOLMARO Songtext
늦었어, 이제 집에 가야 해
I cry, cry, 엄마가 뭐라 그런단 말이야
방황하다 멈춰 설 멋진 집이 있던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I cry, cry,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깜찍하지만은 않던 작은 내가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I cry, cry,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풋풋하지만은 않던 옛사랑이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I cry, cry, 엄마가 뭐라 그런단 말이야
방황하다 멈춰 설 멋진 집이 있던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I cry, cry,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깜찍하지만은 않던 작은 내가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I cry, cry,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풋풋하지만은 않던 옛사랑이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Writer(s): 김도형, 유영현, 최정훈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