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com Drucklogo

Wolf&Sheep Songtext
von H.O.T.

Wolf&Sheep Songtex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 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 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갑갑해, 갑갑해 50년의 평화는 그날 퍽, 퍽, 퍽, 퍽
모든게 그들 손에 부서졌어
그 저주받은 지난날을 봤어
왜 내가, 이땅이 그 무슨죄로 인해
숱한 상처들을 받아야만 할까

(원수, 원수) 널 두고 보겠어
지옥같은 날도 기억하겠어
내 눈물속에서 분노가 흘렀지
절대로 널 잊지 않겠다

War and hate is over now
Everybody want it (want it)
If you wanna violence or something (something)
You gonna die
Get along, we are all unite

소리없이 내려 버린 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이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 번 일어서 마지막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지난 날의 Eden을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모두 파괴됐어 됐어 모두 빼았아 갔어
어디서, 나 살 수 있던 자유 평화 온데간데 없어
왜 나는 후회해야 했던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한참 우린 몰랐어
그리고 녀석들의 속임수도 얕잡았어
파괴와 모순은 어느샌가
이미 우리속에 숨어있다는 것도야

온다 널 재워버릴 단한방이 온다
이젠 모조리 끝내 버리겠어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했던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Songtext kommentieren

Log dich ein um einen Eintrag zu schreiben.
Schreibe den ersten Kommentar!

Beliebte Songtexte
von H.O.T.

Quiz
In welcher Jury sitzt Dieter Bohlen?

Fans

»Wolf&Sheep« gefällt bisher nieman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