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ION Songtext
von H.O.T.
ILLUSION Songtext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나의 시간 그 속에 멈춰있었던
나의 의식 속의 너는
희미해져 가는 나의 생각 앞에
또 다시 갇혀버렸던
내 환상 속의 기억들
너의 앞에선 숨을 쉬는 것조차도 소용없었어
내 영혼의 기억까지 파멸시켰어
이제 더 이상은 나를 지켜낼 수 없어
어둠 속의 희미한 환상 어느 샌가 다가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 잊어버린 시간 속에
상처뿐인 의식엔 결코 이성이란 존재는 없어
지쳐 쓰러져 가는 날 제발 붙잡아줘
이제 나를 버리긴 나를 벌하긴
기다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기나긴
나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날 지켜보는 것을 기억하고 있나
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내가 가야하는 길이 어디인지
어둠의 자식이 되어 살게 하는 피비린내
나는 내 속에 살고 있는 나를 죽어버려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게 돼 버린 나
더욱 더 조여오는 느낌이
아주 깊이 나를 저 멀리 데려다줘
I wanna get high, so high
′sup dog, what you need 니가 oh shit, one time
If you wanna smoke cane, you must be insane
Never gonna get away with the pain
너의 앞에선 숨을 쉬는 것조차도 소용없었어
내 영혼의 기억까지 파멸시켰어
이제 더 이상은 나를 지켜낼 수 없어
어둠 속의 희미한 환상 어느 샌가 다가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
잊어버린 시간 속에 상처뿐인 의식엔
결코 이성이란 존재는 없어
지쳐 쓰러져 가는 날 제발 붙잡아줘
나의 행복했던 지난
날 돌이킬 수만 있다면
이 세상 속에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의 곁에서 날 지켜주던 모둘 위해
이젠 날 되찾고 싶어
언제나 그대들의 모습을 봐
꺼져 가는 불빛들을 봐
널 버려야만 그대와
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건지
더럽혀진 너를 이제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는지
그렇게 내 모든 걸 버려야만 했던 나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이제 어두운 미래 속으로
Doing that crap with money you got
Searching for a piece of rock, yo doc
어둠 속의 희미한 환상 어느 샌가 다가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
잊어버린 시간 속에 상처뿐인 의식엔
결코 이성이란 존재는 없어
지쳐 쓰러져 가는 날 제발 붙잡아줘
나의 시간 그 속에 멈춰있었던
나의 의식 속의 너는
희미해져 가는 나의 생각 앞에
또 다시 갇혀버렸던
내 환상 속의 기억들
너의 앞에선 숨을 쉬는 것조차도 소용없었어
내 영혼의 기억까지 파멸시켰어
이제 더 이상은 나를 지켜낼 수 없어
어둠 속의 희미한 환상 어느 샌가 다가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 잊어버린 시간 속에
상처뿐인 의식엔 결코 이성이란 존재는 없어
지쳐 쓰러져 가는 날 제발 붙잡아줘
이제 나를 버리긴 나를 벌하긴
기다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기나긴
나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날 지켜보는 것을 기억하고 있나
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내가 가야하는 길이 어디인지
어둠의 자식이 되어 살게 하는 피비린내
나는 내 속에 살고 있는 나를 죽어버려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게 돼 버린 나
더욱 더 조여오는 느낌이
아주 깊이 나를 저 멀리 데려다줘
I wanna get high, so high
′sup dog, what you need 니가 oh shit, one time
If you wanna smoke cane, you must be insane
Never gonna get away with the pain
너의 앞에선 숨을 쉬는 것조차도 소용없었어
내 영혼의 기억까지 파멸시켰어
이제 더 이상은 나를 지켜낼 수 없어
어둠 속의 희미한 환상 어느 샌가 다가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
잊어버린 시간 속에 상처뿐인 의식엔
결코 이성이란 존재는 없어
지쳐 쓰러져 가는 날 제발 붙잡아줘
나의 행복했던 지난
날 돌이킬 수만 있다면
이 세상 속에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의 곁에서 날 지켜주던 모둘 위해
이젠 날 되찾고 싶어
언제나 그대들의 모습을 봐
꺼져 가는 불빛들을 봐
널 버려야만 그대와
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건지
더럽혀진 너를 이제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는지
그렇게 내 모든 걸 버려야만 했던 나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이제 어두운 미래 속으로
Doing that crap with money you got
Searching for a piece of rock, yo doc
어둠 속의 희미한 환상 어느 샌가 다가와
이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
잊어버린 시간 속에 상처뿐인 의식엔
결코 이성이란 존재는 없어
지쳐 쓰러져 가는 날 제발 붙잡아줘
Writer(s): Chil Hyun A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