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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Breath Songtext
von HAN YO HAN

Her Breath Songtext

우린 젊음을 낭비했지
서로의 진실에게 말이야
화난 얼굴로 맞이했지
너의 진심에게서 말이야

혼탁해진 우리 마음에
온기를 다시 넣어두자
말라비틀어진 나의 마음에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yeah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뿌려주라

이런 일상 예상했지
너무 건조해 나의 매일이
내 입술이 부르틀 때쯤엔
이게 사랑인 걸 눈치챘지


왔다 가버릴 거잖아 우리 맘을 넣어두자
또 다른 사람으로 내 모습을 버려주란
그 슬픈 아픔을 내게로 뱉고
신은 벌을 내려 영혼까지 뺏죠

다시 심해 속으로
내려가네 내 자신을 스스로
너의 따뜻함의 진심을 잊어
슬픈 내가 맞다고 생각해버렸어

이런 나를 다시 안아주는 너
아무렇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너
망가진 나의 일상 나의 매일에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yeah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뿌려주라

신발 끈도 하나 제대로 묶지 못하면서
주워 담지 못할 양만큼 그리움을 풀어
엉켜있던 과오가 범벅된 지금
속이 빌 때까지 느껴지는 이 아픔은 뭐야?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날 상처 주지 말라고
애원해 미안해 멀지 않잖아 우리
어디야 거리가 얼마나 what 의도들
가져와 거기서 뭐해
안에 뭐가 있나 보려고 네 심장 찢어놨던

갈피 못 잡던 내가
위치 장소 시간 다 나한테 안 맞는 공간에서
실수 절반 약에 섞어 삼켜 잠에 들면
후회란 이불 둘러싸 맨 채로 잠이 깨죠

조금씩 추락하는 것
밝게 빛나는 것에 그림자를 던지는 것
틈이 벌어져 더는 손쓸 수 없는 나의 매일에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yeah
니 숨결을 뿌려주라
니 숨결을 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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