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flesia Songtext
von Guckkasten
Rafflesia Songtext
끈적한 입을 벌리고
너를 기다릴 때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날 그리네
비참한 내 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비참한 내 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너를 기다릴 때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날 그리네
비참한 내 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비참한 내 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Writer(s): Ki Bum Kim, Hyun Woo Ha, Jung Gil Lee, Gyu Ho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