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com Drucklogo

Pulse Songtext
von Guckkasten

Pulse Songtext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담 담 담 담 담 담 담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밟아 본 적 없는 곳에
나의 등을 떠미네

오래된 날 버리려
혼자된 날 꺼내려
나의 등을 떠미네

어디에도 없었던
살아 있는 척했던
언제나 해로워서
너무나 외로웠던

날 알아 볼 수 있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벌어지는(벌어지는) 가슴속에(가슴속에)
세상이 파고든다

선명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맞이하라고 하네
일어나라고 말하네

어디에도 없던 나는
향기로운 숨을 마셔
날 기억하려고 하네
다시 나는 숨을 쉬네

Songtext kommentieren

Log dich ein um einen Eintrag zu schreiben.
Schreibe den ersten Kommentar!

Beliebte Songtexte
von Guckkasten

Quiz
Welcher Song kommt von Passenger?

Fans

»Pulse« gefällt bisher nieman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