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com Drucklogo

BAD IDEA Songtext
von E SENS

BAD IDEA Songtext

공짜는 아무것도 없어, 이 기분조차도
300짜리 테이블로는 이 위치 못 사
엿 같은 거지, 난 모르는 놈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고 있대매 아직도
귀찮은 일들, 난 좀 애매하게 유명해
아저씨들, 이제 내게 관심 좀 끊었으면 해
보태줄 게 없네 당신 실적에
빽 없으면 기래매, 나는 빽이 없네?
그래서 돈이나 벌 거야, 니네 연봉 몇 배로
두 달에 2억 박아놓고 난 no flex
다 팔아 뭐든지, 내 껀 뒷맛이 좀 구려
근데 애초에 생겨먹은 게 이따위
늘 지금이 싫은 새끼
이 다음 또 그 다음의 다음 판
난 뒤질 때까지 피곤할 듯
아무것도 대표하지 않아
난 식구 같은 거보다 친구인 게 서로 재밌지 피차


난 내 삶 돈 주고 살거야 시발 제값 쳐줄게
간지니 뭐니 다 지랄, 액수만 채우게
뛰어, 이 새끼야, 너 가오 잡을 시간 없어
어제 pay 반은 변호사비로 집어넣고
수십 번 어그러졌던 계획을 다시 세워
또 변했네, 목표는 똑같이
대가리 맨땅에 박기는 처음만
그때 안 됐으면 아마 난 다른 걸 골랐을 걸
내게 꿈은 최대 두 번째 밑
우리 엄마 월급이 얼만지 대충 안 뒤
내 역겨움 따윈 실은 참아내기 쉬운 거였을지도
등 따시니 한 번에 뒤로 치운 것들이 올라왔지
마치 원래부터 그런 짓은 한 번도 한 적 없던 놈처럼
싹 갈아껴, because I love myself
이 말 진짜 좋아, 존나 돈같애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I got a bad idea

Songtext kommentieren

Log dich ein um einen Eintrag zu schreiben.
Schreibe den ersten Kommentar!

Quiz
Wer ist gemeint mit „The King of Pop“?

Fans

»BAD IDEA« gefällt bisher nieman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