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ills Songtext
von Don Mills
Don Mills Songtext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겉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순간에
빵빵 거리면서 내 심기를
건드리며 자꾸 길을막아
찢어먹고 씹어먹고 빨아먹고
빌어먹어
따뜻하게 데펴놓은 자리 내자리
두리번 두리번 거려
다리 아파 어디 앉아
평상시에 잘해 나중에나 네가
아네 마네 해도 내가 하는
말 안해 안해 안해 안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마찬가지
방구석 랩퍼는 외출을 나가도
절대로 다물수가없지 나의 아가리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다매 너
어디서 본거야 그런 개 같은 매너
확실히 봐라 이게 바로 내껀데
너한테
건네줄게 벨트 풀어해쳐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새벽 네시반에 난 일어나
새로 산 시계가 잘못됐나
실수 투성이라도 일어나
인생은 돌고 돌아 김연아
시건방진건 못참아 잘못배운
애일껄
허세만 가득해서 하는 yezzir 기본
예절 부터 지키고 와
적어도 네가 한국인 이라면
역사를 무시해 가치가없어
bitch 개년
네가 할수있는 욕이라곤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랩한다 떠들지마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아무나 쓰는가사 너만쓰냐
motherfucker
존경을 원한다고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겉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순간에
빵빵 거리면서 내 심기를
건드리며 자꾸 길을막아
찢어먹고 씹어먹고 빨아먹고
빌어먹어
따뜻하게 데펴놓은 자리 내자리
두리번 두리번 거려
다리 아파 어디 앉아
평상시에 잘해 나중에나 네가
아네 마네 해도 내가 하는
말 안해 안해 안해 안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마찬가지
방구석 랩퍼는 외출을 나가도
절대로 다물수가없지 나의 아가리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다매 너
어디서 본거야 그런 개 같은 매너
확실히 봐라 이게 바로 내껀데
너한테
건네줄게 벨트 풀어해쳐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새벽 네시반에 난 일어나
새로 산 시계가 잘못됐나
실수 투성이라도 일어나
인생은 돌고 돌아 김연아
시건방진건 못참아 잘못배운
애일껄
허세만 가득해서 하는 yezzir 기본
예절 부터 지키고 와
적어도 네가 한국인 이라면
역사를 무시해 가치가없어
bitch 개년
네가 할수있는 욕이라곤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랩한다 떠들지마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아무나 쓰는가사 너만쓰냐
motherfucker
존경을 원한다고 shut the
fuck up
motherfucker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Writer(s): Il Hyuk Jung, Dong Hyun Hwang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