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gain Songtext
von Beenzino feat. Cautious Clay
Travel Again Songtext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파도에 넣어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일렁일렁 (일렁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젓가락 접시에 having some 회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제주 땅 보인다
바람에서 비행기가 내렸어
안전벨트를 풀고 두 발을 동동, 사람은 언제 내려?
이번엔 부자처럼 렌터카 한 대랑 스쿠터를 빌려볼까 해
검은 색깔 혼다의 손잡이를 제끼네
Swang, 에메랄드 색 파도 소리 옆을 달리며
첩첩이 겹친 야자수를 캡처해 스토리에다 올려
제주도 할미 방언에 서울놈, feel like foreigner
서울에서 왕왕거리며 쌓인 내 쓰레기 몸 모래로 덮어
내일 모렌 없어 지금을 즐겨
머리 긴 승려처럼 나는 Nirvana를 느껴
Rockstar처럼 살다 가버릴 운명
잘 봐라, 나같이 사는 놈 두 명 있으면 하난 짭이야 분명
솔직히 너보다 길어, 내 수명
넌 내 매운탕에서 수영
너보다 많이 먹어, 내 흰수염고래
뱃속에 피노키오 기어 들어오면 바로 토해
거짓말 없어, 내 메뉴엔
진짜 맛이 나, 내 캐비언
벼는 그래서 고개 숙일 이유가 없지
제주에서 난 바로 뉴욕 가
티켓은 공짜, 내가 입은 옷은 내 옷장에서 나온 게 아니라니까
파도에 넣어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일렁일렁 (일렁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회 생각)
젓가락 접시에 having some 회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호텔에 늦게 체크인
어쩌다 갑자기 브루클린
Uber야, 저기 Biggie 그려진 벽 앞에서 세워줘
New Yorker 속에 camouflage, 날 섞었지, 튀기 싫어서
그런데 어떤 녀석이 내 시계가 뭔지 물었어
언제나 옷을 틀어서 입어
명품 밖에 몰랐었던 때보다 멋진 룩을 완성시켰지
I′m hot sauce, 난 못 눌러 pause
내 앨범은 너의 drug store
Acupuncture 꽂혀, 쇼핑하며 근육 풀어
다리를 뻗어, 캐피털 바지에
언제나 잘 입어야지, 난 더 멀리 가지게
한국에만 있지 말자, 자신과 약속했지
난 제대 후에야, 풀려났어 땅에서
이제 난 샀어, 뉴욕 자석
이제 난 비자를 미국 땅에서 받아
걔네는 피자에땅을 팔어, get the fuck outta here
새끼 래퍼들 다 페퍼로니
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주면서 이거를 나보고 먹으라니
Ain't no fucking way, 먹긴 뭘 먹어, 불구덩이에
몇 년은 더 처넣어, Fail 버튼 없나 내 오븐에
I might travel again
From state to state like puffy making the band
But I′m not a fan
I'm not even your friend, will be out in ten
Cause we up while you nap, we on sights for the action
Made a deal, now it's signed and sent
Cause we up while you nap, we on sights for the action
Made a deal, now it′s signed and sent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여행 again
파도에 넣어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일렁일렁 (일렁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젓가락 접시에 having some 회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제주 땅 보인다
바람에서 비행기가 내렸어
안전벨트를 풀고 두 발을 동동, 사람은 언제 내려?
이번엔 부자처럼 렌터카 한 대랑 스쿠터를 빌려볼까 해
검은 색깔 혼다의 손잡이를 제끼네
Swang, 에메랄드 색 파도 소리 옆을 달리며
첩첩이 겹친 야자수를 캡처해 스토리에다 올려
제주도 할미 방언에 서울놈, feel like foreigner
서울에서 왕왕거리며 쌓인 내 쓰레기 몸 모래로 덮어
내일 모렌 없어 지금을 즐겨
머리 긴 승려처럼 나는 Nirvana를 느껴
Rockstar처럼 살다 가버릴 운명
잘 봐라, 나같이 사는 놈 두 명 있으면 하난 짭이야 분명
솔직히 너보다 길어, 내 수명
넌 내 매운탕에서 수영
너보다 많이 먹어, 내 흰수염고래
뱃속에 피노키오 기어 들어오면 바로 토해
거짓말 없어, 내 메뉴엔
진짜 맛이 나, 내 캐비언
벼는 그래서 고개 숙일 이유가 없지
제주에서 난 바로 뉴욕 가
티켓은 공짜, 내가 입은 옷은 내 옷장에서 나온 게 아니라니까
파도에 넣어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일렁일렁 (일렁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회 생각)
젓가락 접시에 having some 회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회)
호텔에 늦게 체크인
어쩌다 갑자기 브루클린
Uber야, 저기 Biggie 그려진 벽 앞에서 세워줘
New Yorker 속에 camouflage, 날 섞었지, 튀기 싫어서
그런데 어떤 녀석이 내 시계가 뭔지 물었어
언제나 옷을 틀어서 입어
명품 밖에 몰랐었던 때보다 멋진 룩을 완성시켰지
I′m hot sauce, 난 못 눌러 pause
내 앨범은 너의 drug store
Acupuncture 꽂혀, 쇼핑하며 근육 풀어
다리를 뻗어, 캐피털 바지에
언제나 잘 입어야지, 난 더 멀리 가지게
한국에만 있지 말자, 자신과 약속했지
난 제대 후에야, 풀려났어 땅에서
이제 난 샀어, 뉴욕 자석
이제 난 비자를 미국 땅에서 받아
걔네는 피자에땅을 팔어, get the fuck outta here
새끼 래퍼들 다 페퍼로니
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주면서 이거를 나보고 먹으라니
Ain't no fucking way, 먹긴 뭘 먹어, 불구덩이에
몇 년은 더 처넣어, Fail 버튼 없나 내 오븐에
I might travel again
From state to state like puffy making the band
But I′m not a fan
I'm not even your friend, will be out in ten
Cause we up while you nap, we on sights for the action
Made a deal, now it's signed and sent
Cause we up while you nap, we on sights for the action
Made a deal, now it′s signed and sent
Writer(s): Beenzino, Cautious Clay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