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ky Songtext
von BDC
Blue Sky Songtext
내 절반이 사라진다
찬 공기만 스며든다
이유 없이 하늘만 쳐다보네
빈 기억을 채우려다
쓴 아픔만 밀려오네
기다리면 괜찮을까
입버릇처럼 말했어
널 지워야 살 수 있다고
사탕처럼 달았던
날 사랑한단 말
이젠 아프니까
살고 싶어 보고 싶어
잊고 싶어 안고 싶어
널 이젠 나
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
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
무뎌진 마음과
어느 밤 blue sky
널 보았고 들었고 느꼈었지
네 향기와 달콤한 입술의 맛
숨을 쉬듯 편안해져
아무렇지 않은 척
억지로 미소를 지워보면
가시처럼 박혔던
날 미워한단 말
아직 아프니까
살고 싶어 보고 싶어
잊고 싶어 안고 싶어
널 이젠 나
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
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
무뎌진 마음과
어느 밤
어떻게 지내 내가 떠났던
너의 그 시간들은
네가 없는 나보다 더 괜찮니
언젠가는 우리 서로가 (서로가)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까
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
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
무뎌진 마음과
어느 밤 blue sky
찬 공기만 스며든다
이유 없이 하늘만 쳐다보네
빈 기억을 채우려다
쓴 아픔만 밀려오네
기다리면 괜찮을까
입버릇처럼 말했어
널 지워야 살 수 있다고
사탕처럼 달았던
날 사랑한단 말
이젠 아프니까
살고 싶어 보고 싶어
잊고 싶어 안고 싶어
널 이젠 나
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
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
무뎌진 마음과
어느 밤 blue sky
널 보았고 들었고 느꼈었지
네 향기와 달콤한 입술의 맛
숨을 쉬듯 편안해져
아무렇지 않은 척
억지로 미소를 지워보면
가시처럼 박혔던
날 미워한단 말
아직 아프니까
살고 싶어 보고 싶어
잊고 싶어 안고 싶어
널 이젠 나
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
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
무뎌진 마음과
어느 밤
어떻게 지내 내가 떠났던
너의 그 시간들은
네가 없는 나보다 더 괜찮니
언젠가는 우리 서로가 (서로가)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까
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
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
무뎌진 마음과
어느 밤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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