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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 of the Times - 2024 aespa Remake Version Songtext
von aespa

Regret of the Times - 2024 aespa Remake Version Songtext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yah)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 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릴 헤매 다니네 (yeah)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hey!)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Oh


부러져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 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so, so) 새로운 (what, what?)
세상이 (yah, yah) 오길 바라네

It will come tonight again (yeah)
I will break the every vice
(Oh-oh) it will come tonight again
We will see the new moon light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모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Now that time′s the end
벌어진 네 틈에 가시를 꽂아놔
나도 모르게 묶인 내가 날 수 있게
다 풀어줘, 멀리 더 불어줘 날

At night, the sun shines
On the moon and me at the same time
If you hide me
I won't stay calm in my playground (oh, yeah!)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 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It′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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