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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olation Songtext
von AB6IX

Consolation Songtext

며칠째 들고 있는 phone이 무안할 정도로
Bell은 울리지 않고 그대로
나 길을 잃어 지금 어디로 yeah
얼마 뒤엔 birthday 생각이 나곤 해 어릴 때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곤 해
텅 빈 이 길을 걸을 때 yeah
내 꿈은 밤하늘의 별 멀리서 빛나
담을 수가 없지 우주 아니면 바다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눈을 감아 loco
많은 책임 무게 모두 등에 업고
날 응원해 주는 이가 많기에 going up yeah

난 매일이 같은 삶 ctrl c+v
내 모습을 가리는 BB
언제나 그랬듯 보지 않아 뒤 뒤
고난 역경 사이 행복하나 busy
여기까지 왔으니 포기는 no way
이제는 행복을 찾아서 go way
이젠 내 시간 내 사람 모두 챙겨서
오직 나 자신으로


반짝여줘 star yeah
밝게 빛나 moonlight yeah
이젠 갈 곳 없어 보이는 건 막다른 길
정신없고 몸이 피곤 like 퇴근길
이제 이 노래 들었으니 뭔가 다르길

막연히 길을 걷다 생각에 잠겨 돌아봐
내가 남긴 발자국 지울 수 없어 umm
가족 회사 친구 fan 그리고 나 자신까지
포기는 뒤로 내 길은 위로
이제는 하나씩 채워내 bucket

위로 위로 위로 위로 따위는 필요 없어 yeah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갈 거야 더 위로
뒤로 뒤로 뒤로 뒤로 갈 생각 no no oh oh
미로 미로 미로 미로라도 난 직진 yeah yeah

항상 이맘때가 되면 다루곤 하지 희망의 트랙
위로를 하건 위로를 받든 신경은 안 쓰고 오로지
Go만 했던 내가 이제는 조금은 다르게 변할까 해
고마워 괜찮아 힘내 이 말이
조금은 너에게 들릴까 해 yeah

수많은 감정들이 우리를 많이들 바꿔놨어
불 꺼진 방 안에 불을 켰어
마르던 바닥에 물을 줬어
우리는 결국 누군가 내 맘을 알아줬으면 하지
이제는 눈물이 날 때마다 네 어깨에 기대도 되지


위로 갈게 더 위로 같게 더
맘을 먹으면 이제는 바라는 대로 따르는 몸
그래 맞아 지금 네가 생각한 대로
그대로 너대로 이대로 나대로 이제는 나 저 위로

반짝이던 star yeah
밤에 빛나 moonlight yeah
이젠 갈 곳 찾아 멀리 가지 않아 도로 위에
어둠은 날 찾아와
그때마다 해줄게 위로 이제는
맘 편히 good night

막연히 길을 걷다 생각에 잠겨 돌아봐
내가 남긴 발자국 지울 수 없어 umm
가족 회사 친구 fan 그리고 나 자신까지
포기는 뒤로 내 길은 위로
이제는 하나씩 채워내 bucket

위로 위로 위로 위로 따위는 필요 없어 yeah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갈 거야 더 위로
뒤로 뒤로 뒤로 뒤로 갈 생각 no no umm
미로 미로 미로 미로라도 난 직진 yeah yeah

하루하루를 지내기보다는 버텨야 한다는
거울 속 다짐이 싫어서
몇 번이고 되뇌는 말
세상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
벽만을 마주한 채로 울곤 했지
아마 너도 그랬겠지
나도 그 기분 잘 알아 너와 늘 같은 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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